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 (문단 편집) === 출시 당시 반응 === || [[파일:히드라 서약.jpg|width=100%]] || || 정규군 히드라의 압도적인 능력에 반한 유저가 만든 사진 || 2017년 12월에 10전역에서 처음 등장한 정규군의 유닛 히드라는 199라는 여태까지 본 적도 없는 압도적인 장갑 수치와 철혈 병력 따위는 순식간에 지워버리는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주면서 유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그 다음에 특이점에서 등장한 티폰도 만만찮게 엄청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여러 대형 이벤트에서 몇번 상대해나가면서 익숙해진걸 넘어 걸어다니는 보너스 정도로 취급이 변해버렸지만, 처음 등장했을 때는 철혈 따위와는 수준이 다른 위력에 이게 군용병기의 수준이냐며 크게 놀라는 유저들이 많았다. 이런 반응이 나온 원인은 정규군과 PMC 간의 수준 차이가 크다는 것 자체는 설정집이나 작중 등장인물들의 대사에서 언급되고 있었으나, 인게임에서 이정도로 압도적인 수치[* 히드라 15기 키클롭스 10기가 편제된 소수정예 제대만 하더라도 아군버전 작전능력이 207만에 달한다.]로 구현될지는 어느 누구도 몰랐었기 때문. 유저들의 반응도 가지각색이었는데, 현자타임을 느낀 유저도 있는가 하면, 압도적인 성능에 크게 감명받아 호의적인 반응을 드러내는 유저도 많았다. 게다가 정규군의 인형은 군용병기의 느낌이 팍팍나는 멋있는 메카컨셉의 인형이였기 때문에 이를 좋아하는 유저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정규군은 압도적인 성능으로 유저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함과 동시에, 철혈과의 대립구도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토리 전개의 서막을 확실하게 알렸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